VD는 함께하는 분들에게 '성장'과 '좋은 동료',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1. 빠르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영화나 방송 프로젝트의 경우 참여하는 것 자체가 어려울 수 있고, 참여하더라도 몇 년간 보조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방송사 PD로 채용되는 것은 본인의 역량을 떠나서 너무 문이 좁습니다. 하지만 입사하더라도 직접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PD가 되려면 평균 5년은 걸리지요. VD에선 1,000~2,000만원 프로젝트부터 직접 주도해서 작업해 볼 수 있게 됩니다. 2,000~2억원의 프로젝트도 2~4명 정도의 인원이 분담하여 처리하기 때문에 권한과 책임이 크고, 많은 일을 본인이 주도하여 직접 실행할 수 있습니다.

상급자도 상급자의 권위로 일하지 말아야 하고, 담당자도 담당자의 권위로 일하지 말아야 합니다. 솔루션을 갖고 있는 사람, 더 나아가 솔루션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자유도를 갖게 됩니다. 주어진 과업과 이슈 상황에 대한 솔루션을 가진 사람, 그걸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역량있는 사람이고, 그것의 적합성에 근거해서 의사결정이 이뤄집니다.

영상 제작도 비즈니스입니다. 비즈니스엔 체계와 시스템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 것이 부재하면 구성원이 주도성을 갖기 어렵고, 탁월함의 수준도 자꾸 내려가게 됩니다. 지속적인 성장과 탁월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 VD는 체계적으로 일하려고 노력해왔고, 그 결과는 5년간 2배씩 성장이라는 결과로 입증되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규모에 걸맞는 새로운 혁신과 개선은 앞으로도 계속 되어야 합니다. 지금에 머무르지 않고, 업계 선도 기업을 넘어서 IT기업에 버금가는 체계를 이뤄나가려 합니다.

VD에는 대표를 비롯해서 매니저까지 코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성원들이 내야 하는 성과의 압박은 클 수 밖에 없고, 성장에 대한 욕심은 매번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부분을 함께 나누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개인 코칭과 팀코칭, 프로젝트 디벨롭 미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 정말 훌륭한 동료들이 있습니다.

VD프로덕션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고 성과를 내는 공동체'에 대한 기업 가치를 갖고 있습니다. 서로가 있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것, 서로가 있어 더 크게 성과를 낼 수 있는 것, 그래서 이 여정 자체가 보상이 될 수 있는 팀과 공동체를 꿈꾸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각자가 가진 프로젝트별 역할과 직무별 역할, 그리고 파트너로서의 협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팀원간에 프로젝트 파트너간에 서로에게 진솔하고, 탁월한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고, 이것이 서로를 성장시키는 강한 동기와 자원이 됩니다. 이러한 시너지를 위해 오전 미팅을 비롯해 분기점검과 개인코칭, 팀코칭, 프로젝트 피드백/디벨롭 미팅 등을 하고 있습니다.

VD는 작은 기업이지만 구성원의 탁월함에 있어서는 타협하지 않아 왔습니다. 이번 2021년 하반기 모집에 있어서도 탁월한 '1명'을 위해서라도 천 만원 넘는 비용을 투입하는 공개 채용 외에 16개 주요 대학의 학과/동아리에 직접 컨택을 시도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인재의 발굴을 위해서입니다. 구성원의 출신대학도 한 곳에 몰리지 않고 건국대, 경희대, 서울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예종 등 다양하며 저마다의 경험도 굉장히 다양합니다. 이런 다양성이 훌륭한 동료들이 더 의미있게 상호작용할 수 있게 돕게 됩니다.